중국계 캐네디언 지인 집에서 베트남 요리를 먹었다
어느덧 수명이 다한 나의 브로우... 같은 색깔이지만 두께가 다르다 하나는 가늘고 하나는 두꺼움ㅋㅋㅋ 처음 구입하는거라 두 개 다 구입했는데 둘 다 너무 마음에 듦ㅋㅋㅋ 근데 나한테는 두꺼운게 좀 더 좋은거같음 그래서 두꺼운게 수명이 먼저 다함...ㅠㅠ 세포라 아이브로우는 처음인데 그려지는 텍스쳐나 색이나 느낌이 외국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지만 어쨌든 한국에서 쓰던거랑 느낌이 좀 다름ㅋㅋㅋㅋㅋ 근데 그래도 여기서 썼던 것 중에는 제일 마음에 들어서 정착할까 생각중임 다음에는 다른 색도 구입해보려고 함! 오늘은 오랜만에 밖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다. 근데 갑자기 남자친구 지인한테 연락이 와서 스프링롤을 먹으러 가게 됨ㅋㅋㅋㅋ 집에서! [집에서 스프링롤을 만들고 있으니 와서 먹고가!..
Serena's the day/세리나 일상 Serena's Diary
2020. 10. 16. 11:18